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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15

[Bangkok] '13 여름휴가 둘째날 Day 2. 호텔조식 -> 씨암파라곤 -> 씨암센터 ->망고탱고 -> 호텔수영장 -> 라바나스파 -> 아시아티크 -> 문바 (반얀트리) ▲ 씨암파라곤. 명품샵이 즐비한 쇼핑센터. ▲ 씨암디스커버리 ▲ 알록달록 예쁜 택시들 ▲ 망고탱고 가게 카운터 ▲ 망고탱고 & 망고알로하 ▲ 라바나스파 입구 ▲ 타이마사지 + 허브볼마사지 (2h) 평이 좋던 오일마사지를 받을걸 그랬나? 나쁘진 않았으나 그닥 시원한 느낌은 없었음. 다음 날 받은 메이마사지의 발마사지(120B/1h)가 분위기는 영 꽝이었지만, 훨씬 좋았던 듯.. ▲ 무료수상버스 타고 아시아티크로 이동 중 맞은편 디너크루즈. ▲ 아시아티크 內 태국음식 체인점. 김밥천국 정도일까? ▲ 팔찌, 원피스, 아로마 디퓨저 & 비누 구매 무조건 부르는 가격의 절반은 깎.. 2013. 7. 14.
[Bangkok] '13 여름휴가 첫째날 방콕 여름휴가! 일정: 2013/7/8-12 (3박5일) 숙소: Grande Centre Point Hotel & Residence Sukhumvit Terminal 21 경비: 30만원/人 (항공권, 숙박비 제외) Day 1. 왓포 -> 왓포 주변 동네 사원 구경 -> 카오산로드 -> 호텔수영장 -> 쏨분씨푸드 쌈얀점 ▲ 지하철 차량 전체가 하나의 광고판이다. 이 전철은 전 차량이 에스띠로더- ▲ 왓포 입구 ▲ 길이 46m, 높이 15m 에 달하는 와불상. 발바닥은 진주조개로 백팔번뇌를 묘사했다고 한다. ▲ 배낭여행자의 천국, 카오산로드. 사실 여기 오기까지 사연이 있었는데, 왓포에서 나와 왕궁에 가려다 점심시간이라 외국인은 못들어간다고 얘기하는 사기꾼에게 속아 툭툭을 타고 강매로 유명한 보석가게 입구.. 2013. 7. 14.
2011 Christmas in Tokyo 2011. 12. 28.
12/17~27 도쿄 12/17 (토) 아침 여덟시 비행기로 김포 출발하여 열한시 하네다 도착 전날 동아리 송년회로 새벽 세시 넘어서 까지 달린 탓에 피곤하고 속도 좋지 않아 휴식 그리고 저녁은 세이죠에서 돈카츠 기름진게 안넘어갈 것 같았는데 맛만 좋더라 오랜만에 온 도쿄는 1년전과 다름없이 평온하고 정돈된 느낌 12/18 (일) 하코네 히가에리 온센 온센에서 소바&마구로쯔케동 세트를 먹고 오오와쿠다니 산을 타고 구불구불 가다보니 멀미가 나서 힘들었다;;; 올라가서 쿠로타마고를 먹고, 달걀맛 소프트아이스도 먹고... 그리고 내려옴 저녁은 후타고타마가와에 새로 생긴 쇼핑몰에서 샐러드 사와서 해결 가장 놀란 건 쇼핑몰의 자동주차시스템 +_+ 12/ 19 (월) 나홀로 시부야 부탁받은 피규어를 찾기 위해 힘들게 찾아 간 시부야 만.. 2011. 12. 21.